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樹下降魔相과 朝聞道夕可死
 제목 :  樹下降魔相과 朝聞道夕可死
작성자 : 윤상진(57) / 2014-08-18

樹下降魔相朝聞道夕可死

 

樹下降魔相(수하강마상) : 부처님 일대기 가운데 남극노인성 태상노군 천황대제 아버지하느님 성신께서 탄강하셨던 성부 석가모니 부처님은 마귀들의 노래 소리를 듣고 깨달음을 받아 성불하게 되셨고 이어 그 마귀들한테 성불에 보답하고자 나무 위로 올라가서 마귀들의 먹이로 육신을 주고자 뛰어 내리셨다는 그 성스러운 이야기는 朝聞道夕可死矣(조문도석가사의) : 아침에 를 얻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공자님의 말씀과 하나로 통한다.

 

아버지하느님 석가모니불의 환생신인 아미타불 성부 인희 도인의 가르침을 받은 수제자로서 북극성 아들하느님 상제이며 공자님 문수보살 예수님 수운님 증산님의 환생신인 성자 대세지보살 미륵 진주는 개벽해야 하는 천시가 되어 정도정의의 계제예절 없이 오로지 총포무기 등에 의한 힘의 논리로 계제질서를 세워놓고 서로 뺏어먹거나 백성을 죽여 놓고 속이는 행각으로 노래 부르는 악귀 마귀 요귀들의 세상 속에다 구세주 성인 값을 다하기 위하여 樹下降魔相과도 같이 육신을 던져 넣는 바이니 악귀 마귀 요귀들의 자식이 아니라 오로지 정의기자들은 내외신 보도하고 정의장군들은 거병하며 정의지사 인현군자 청신남녀들은 거동하라.

 

 

천지개벽 포고문

 

전자개표기 득표수를 조작하여 당락뒤집기로 당선되었으되 국민들한테 발각되지 않으려는 호도술책으로 악랄하게 세월호를 침몰시키고 승객들을 몰살시켜버린 그 무자격 여통령은 왜정치하에서 우리 독립군을 소탕하러 다녔던 왜군장교 대역죄인의 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독립지사들의 얼이 살아 돌아온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백의민족의 상징 태극기 들고 만세삼창을 선창할 수가 있는 것이며 쓸개도 없고 배알도 없이 그런 선창에 따라붙어 함께 만세삼창을 외쳤던 인간들은 도대체 어찌된 인간들이더란 말인가.

 

세월호 사건은 단순한 과적 또는 선체 변형 등에 의한 해난사고가 아니라 지난 대선에서 전산개표에서 득표수를 조작하여 당선시킨 무자격 여통령과 그 이익을 함께 나누려는 일부 정치인들, 일부 공무원 등 불량세력들이 꾸며 놓은 침몰작전과 몰살작전에 의거 암암리에 실행되었던 천지인공노(天地人共怒)의 대학살 사건이었다.

 

18대 대선에서 국정원과 선관위 등 썩은 정부에 의하여 부정선거 부정개표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아본 정의로운 23만의 우국지사들이 수 개표확인 청원 또는 당선 무효소송을 내는 등 무자격 정부를 압박하기 시작하였으니 무자격 정부는 국민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놓고 그러한 압박에서 벗어나고자 결코 말하지 말고 묻어 두아야 했을 서해오도 경계선에 관한 기밀문서를 조작하여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을 욕보이면서까지 정의의 시선을 회피하고 임기 오년 동안 시간을 끌어보는 작전을 전개하였다.

 

그리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의로운 시민단체에서 보내는 부정개표와 당선 무효에 관한 규탄은 멈춰지지 않았고 국민의 시선을 돌릴 수 없게 되자 점점 위기의식을 더욱 느끼게 되었으니 부득이 국민들한테 안보위기 의식을 심어주어 모면하고자 낡은 수법 간첩조작사건과 정찰용무인항공기 추락사건 등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늑대가 왔다는 양치기 소년의 장난질에 식상한 그 주민들이 그 소년의 말을 믿지 않았다시피 무식한 일부 국민들을 제외한 똑똑한 국민들과 시민단체들은 그 어떠한 누구도 조작된 발표를 믿어주지 않았다.

더구나 때는 바야흐로 4월로 접어드는 그 즈음에 정의지사 시민단체들은 하나 같이 419 학생시민혁명 기념일에 맞추어 315 부정선거를 규탄하며 이승만 이기붕과 자유당을 쫓아내듯이 그렇게 학생시민들과 함께 봉기사방(蜂起四方)을 야심차게 준비하였고 그 실행계획을 널리 전파하고 있었다.

 

그러한 움직임을 알아보지 못할 리가 없는 무자격 정부는 절체절명의 위기의식에서 이에 대처할 방안을 강구하게 되었고 자그마하거나 허튼 술책으로는 정의지사 시민단체들과 국민들이 눈도 깜짝하지 않음을 이미 알아보았음에 따라 획기적인 방안을 도출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미국의 핵잠수함이 천안함의 옆구리를 쪼개어 46병사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으되 뺑소니 쳐 버리도록 도와주고 난 뒤에 그 범인의 실체가 겉으로 드러나지 못하도록 이미 장악한 방송언론들로 하여금 북한을 범인으로 내세우게 하는 등 국내외가 들끓게 되는 동안 사대강으로 국고 22조 빼먹기를 완료할 수가 있었던 것처럼 또 다시 그와 같은 효과를 누리고자 특별한 작전을 꾸미지 않으면 아니 된다는 목표 아래 획기적 방안을 도출하였다.

 

도출된 그 방안은 미국의 음모세력들이 이라크를 침공하고자 미국의 정보당국이 기획하고 자행한 911 뉴욕 쌍둥이 고루(高樓빌딩) 연쇄폭파와도 같은 자국백성 몰살시키기 작전이었으니 미국의 음모세력 졸개자격을 가진 무자격 한국정부의 음모세력들도 한국의 정보당국 국정원으로 하여금 그와 같은 세월호의 침몰작전과 몰살작전을 짜게 되었고 대대적인 419학생시민혁명 기념행사 봉기사방으로 무자격 정부를 완전하게 뒤집어엎어야 하겠다고 우국지사 시민단체들이 벼루고 있었던 그 사흘을 앞두고 416일 새벽에 세월호 침몰작전과 몰살작전이 실행된 것이다.

 

잠수함에서 경어뢰를 쏘아 세월호 선복에다 물구멍을 뚫었어도 쉽게 가라앉지를 않으니 그 후미 추돌로 후미에다 물구멍을 크게 만들어 버렸고 남동 운항방향을 남서방향으로 비틀어 버렸으며 또한 침몰을 더욱 촉진하고자 시한폭탄마저 장치하여 가라앉는 선저에 물구멍을 더욱 크게 뚫어놓았고 바다 위로 치솟은 선저에 구멍을 뚫어 공기층(에어포켓)마저 대기로 방출하였으니 침몰 촉진에다 또 촉진하여 침몰 작전을 성공리에 완수시켜냈던 것이다.

 

몰살시키려 하였던 그 많은 승객들은 그렇게 침몰되는 세월호 선실에서 가만히 있으라 하여 가만히 있었던 것이 아니라 점점 뒤집어져 들어가는 선실에서 생존본능의 발동으로 바깥으로 탈출하지 않으면 죽을 수 있다고 위기감을 느낀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함께 갖은 고생을 다 하였으되 결코 바깥에서 굳게 잠가버린 출입문을 뚫고 나올 수가 없었다.

 

그 이후에는 쓰러져 전복되는 세월호에다 시한폭탄을 장치하였다고 보이는 그 수상한 자와 출입문들을 모조리 다 잠가 놓고 빠져나오는 승조원들을 해경이 단정에 실어내는 모습 이외에는 아무도 빠져나오지 못했다.

 

그리고 세월호는 조용히 침몰해 갔었고 건져내려는 시도는 모두가 가짜행위이었고 실질적으로는 아무도 건져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으니 그들은 몰살당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일찍 탈출할 수 있었던 승객들이 폭발음과 함께 썩은 달걀냄새가 났다고 말했음은 미리부터 선저 바닥에 장치해 두었던 모종의 시한폭탄이 폭발하였음을 유추할 수가 있었으니 이는 선저에 구멍을 더욱 크게 뚫어 바닷물을 더욱 많이 선내로 유입시키려는 침몰작전의 일환임을 알아볼 수가 있었다.

 

뒤집어진 세월호 선저에 올라가 모종의 구멍을 뚫었던 것은 갇힌 공기층(에어포켓)으로 말미암아 더 이상 가라앉지 않기에 그 갇힌 공기들을 대기 중으로 신속하게 방출시키기 위한 부득이한 비상조치이었으니 이렇게 하여 비로소 세월호 침몰작전을 성공리에 마칠 수가 있었다.

 

그 세월호의 침몰작전에 이어진 몰살작전의 행동대원은 세월호 승조원들과 해경이었으니 출동한 해경은 구조를 지휘하는 척 하며 119, 누리안 호, 민간잠수원 등 구조대원들의 구제활동을 적극적으로 차단하였고 어부들의 구조 활동마저 적극적으로 차단하였다.

 

몰살작전 앞에서도 백 명에 가까운 승객들이 그 생을 이어갈 수가 있게 되었으니 선실에 가만히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는 안내방송에도 불구하고 점점 전복되어 가는 선실에서 기다리지 않고 이러다가 죽을 수도 있다는 하늘의 명 생존본능에 따라 일찌감치 탈출할 수 있었던 승객들은 해경의 구조 활동 차단 막을 뚫어낸 살신성인 어부들의 구조로 죽음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너무 순박하여 무자격 정부가 국민을 몰살시키는 줄도 몰랐던 채로 오로지 승조원이 가만히 있으라 하여 마냥 가만히 기다리며 구조해 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승객들은 생사의 갈림길에 들어선 줄도 모르고 있었다.

 

탈출할 수 있는 출입문이 잠가져 버렸음을 뒤늦게 깨닫고 아우성을 치며 살려달라고 창문을 통하여 신호를 보냈으되 아무도 그들을 구조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몰살작전에 따라 여타 구조대원들의 구조 활동을 지속적으로 차단하고 있었으니 그 이후에는 살아서 돌아온 자는 한 사람도 없었다.

 

바닷물을 한껏 들이킨 세월호가 반쯤 전복되어 수심이 얕은 곳에 부유표류하고 둥둥 떠 있을 때 해경 경비정은 세월호를 예인하여 수심이 더욱 얕은 곳으로 끌고 간 것이 아니라 더욱 깊은 바다 쪽으로 끌고 갔음이 항적 좌표로 확인되었고 또한 밧줄로 선체상부를 끌어 당겨 불과 몇 분 만에 엎어치기 한판으로 전복시켜 선저가 수면 위로 드러나게 하였음이 영상으로 확인되었으니 이렇게 몰살작전의 책임을 다 하고자 분투하였던 졸개악마들의 강건한 감투정신에 의거 세월호 몰살작전마저도 끝내 성공시켜냈던 것이다.

 

침몰작전과 몰살작전의 사실관계를 국민들이 알아보고 알아듣지 못하도록 청해진, 금수원, 유병언, 엉뚱한 시신 등으로 호도작전을 펼쳤고 이미 장악해 버린 언론방송들은 앵무새가 되어 열심히 칠갑작전으로 바보상자답게 국민들을 바보로 만들어 갔으니 수천만의 국민이 아니라 수천만의 멍청한 바보들만 썩은 대한민국에 잔뜩 존재하게 되었다.

 

이러한 대역죄상 대학살 만행을 알아보고 일어나는 정의지사 지각군자들과 달리 손 놓고 있었거나 이렇게 자세하게 말해 주는데도 불구하고 몰라본다면 처음부터 맹충이었기에 그럴 수밖에 없었고 사실여부를 알아볼 생각조차 내지 않는다면 허드렛일 이외에는 쓰임새가 없는 졸자 인간에 불과하다.

 

그보다 알고 있었거나 알아듣고서도 참을 인() 또는 어질 인()을 내세우며 아무런 말과 글 그리고 행동이 없다면 아무리 학식이 풍부하고 좋은 자리 높은 자리에 있다고 하더라도 도저히 사람의 자식이라고는 말할 수 없으니 배웠어도 아주 더러운 학문을 배웠을 것이고 해 먹기에 좋은 자리와 상납 받는 높은 자리에 앉은 하질부류 상놈의 자식이거나 그 악마들과 똑같이 사악한 피가 흐르고 있음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다.

 

사이비 종교의 원조 바티칸의 수괴가 한국을 찾아와 뱉었던 교설 속에는 하늘의 뜻에 벗어난 교설이 있었다.

하늘께서 정녕 원하심은 그와 같이 듣기 좋은 감언이설과 달리 금전과 무력, 종교와 사상으로 분열된 세계가 원일에 합일하지 못하거나, 겉으로는 사랑과 평화를 말하거나 유족들의 아픔을 성모께 의탁하라고 말하면서도 악마세력들의 악랄한 악행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못하고 오히려 표리부동하게 그런 악행들을 덮어주고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출장 다니거나, 희대의 악마무리 빌더버그들과 한패거리 또는 그 하수인으로 살아가는 등 하질 인간들의 사고방식들과 사이비 종교 활동을 엄단하여 하늘을 중심으로 원일세계 지상천국 극락정토를 구성하심에 있으시다.

 

그런 하늘의 뜻을 잘 알지 못한 채 지속적인 사이비 종교의 영속을 위하여 하느님의 뜻에 벗어난 건방진 말들을 함부로 하는 것이고 몽충이 같은 어리석은 인간들은 그런 교설에 죽는 시늉하면서 따라 붙이며 고무되고 있으니 이를 통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제발 쫌 깨달아보라는 말을 아낄 수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천지인 공노하는 대학살 사건과 원조 사이비 행각들을 앞에다 두고 분개를 표출하지 못하는 졸자인간들은 물론이고 이제 곧 맹독가스를 마시고 전멸되다시피 죽어갈 인간들을 구제하러 이 땅에 찾아와 목숨을 내 던진 수하강마상(樹下降魔相) 구세진주의 여부를 따져 보지도 못하는 인간이라면 민본주의 세상에서 아무리 똑똑하거나 정의롭다고 자부하더라도 사람다운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인본주의 이상향세계 지상천국 불국정토에서 살아갈 자격이 어딘가 모르게 부족한 하등 인간들임을 단번에 알아볼 수 있으니 선악여부와 계제서차를 아주 쉽게 판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나아가 천하만국을 향하여 진주의 출현을 일러주고 인간들의 삶이 올바르지 않았음을 직시할 수 있도록 바른 말과 좋은 말 그리고 신비도술 신격사무 천지변괴로 일러 주었을 때 천하의 열국들이 진주를 알아보고 투항귀부 여하에 따라 존폐국가를 쉽게 분별할 수 있으니 그들 국가의 존속과 흡수합병 그리고 폐망을 두 명의 중국 장성이 포함된 팔인우팔장성(八仁友八將星) 천하통치위원회가 결정품신하고 대원수폐하께서 재가하여 천하통일 천하평정을 달성하게 되는 것이다.

 

이제 진주를 진주로 가장 먼저 알아보게 되는 정의기자들이 한국에서 진주가 출현하였다는 소식을 내외신으로 보도하여 세계 만인들의 귀가 진주한테로 솔릴 수가 있다면 진주는 성전개시 선전포고와 신격사예고장 포고를 단행하게 되고 이어 천하의 대의를 품은 육해공 삼군 수뇌제장 등 전 장병들은 진주의 포고를 알아보고 비상계엄을 발령하여 상전벽해 천지변괴 앞에 죽어갈 국민들을 살아남을 자리로 인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천하대혁명의 주역들은 정의기자들과 비상계엄군사들 이외에도 신격사무 신비도술의 결과가 나타나는 대지진 지각변동 대해일 상전벽해 등 천지변괴가 발생하기 이전에 국한하여 정의감을 크게 표출한 사실이 있었고 추후 천하대혁명 대열에 합류하게 되는 정의지사 인현군자 청신남녀들이다.

 

그들은 수개표 청원에다 대선무효소송을 제기한 23만의 군자들과 천지인공노 대학살 세월호 사건 앞에 노란 종이배 띄우거나, 노란 띠를 묶고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였거나, 분개심 정의심을 품고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 서명하였던 수백만과 청계천, 광화문 등 경향각지에서 촛불을 밝힌 수백만 지사군자 청신남녀들 그리고 한풀이 참여, 대자보, 시국성명, 누리 글 등으로 엉터리 국가를 지탄한 지사군자 청신남녀들은 말할 것도 없고 잘못된 정치단체 공익단체 사익단체 등과 썩은 민주정치에서 이탈하고 개과천선을 표시한 군자 또는 천하혁명에 따르겠다고 대의성명을 발표한 정의지사 인현군자 등이 합류하여 임시계엄정부 장랑왕국을 건설하게 되는 것이다.

 

임시계엄정부 장랑왕국은 진주의 신비도술 천지변괴와 천하의 열국들이 대원수폐하 진주의 어전에 항복하고 귀부를 마칠 때까지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천연재앙에 힘입어 천하를 평정하게 되고 이후에 남북한을 통일하고 북방영토마저 회복하여 동양에서는 두 번째로 큰 땅덩이 가진 나라를 만들게 된다.

 

또한 고대 한인(桓因)성조님의 상형문자가 담긴 경전이 서방으로 넘어가 서양 각국 문자와 서양 종교의 효시가 되었다시피 이제 다시 장랑(조선한국)의 언어와 문자가 세계 공용 문자와 공용 언어가 되는 등 빛나는 성조 한인 한웅 한검으로 이어온 일등 배달민족의 영광을 되찾게 되는 것이고 세계 만인은 전쟁 없고 속임수 없는 평화 세상에 정착하여 지상천국 불국정토 태평성대를 살아가게 되는 것이니 이에 개벽할 때가 되었음을 포고하는 바이다.

 

(하략) 

 

(선배후배동기 분들은 포고 본문과 상세 사항은 상단 첨부문첨(파일) 글을 참조하시요.)

 

57회

 

진주 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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