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국체전 모교축구 준결승 진출> |
작성자 : 동창회사무국() / 2016-10-10 |
【 오상복(78회) 응원단장이 전하는 소식 】 제97회 전국체전 남자고등부 축구 준결승 진출
현대고는 지난여름 K리그 주니어 챔피언십 준결승에서 개성고에 1대2로 졌기 때문에 복수의 칼을 갈고 나올 것이고 개성고도 창녕 부곡에서 2주간 지옥의 체력훈련을 하였습니다. 양 팀은 10월1일 울산에서 후기리그 경기가 예정이었으나, 어차피 전국체전에서 만날 것으로 예상하여 서로 합의하여 10월 26일로 연기할 만큼 전국체전 우승에 욕심을 내고 있습니다. 40여년만에 전국체전 우승을 기원하며 동문님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