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반갑습니다 82회입니다. |
작성자 : 김상영(82) / 2014-07-29 |
반갑습니다. 82회입니다. 7월하순 늦은 장마가 거의 끝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동문 선후배님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시지요. 전 이번 여름 팥빙수 나 하드나 음료수 를 먹고 찬물사워로 더위를 극복하고 있습니다. 이번 청룡기 본선에서 충암고에 12-5 로 콜드패 했는데 서울 충암고는 준우승을 하였내요. 다믕대회가 대통령배가 될것 같은데 이번대회엔 참가 항수잉는진 모르지만 출전한다면 최소4강 아니면우승할수있길 기원해 봅니다.. 서울메이저대회에서는 1999년 황금사자기 준우승이후 이번대통령배에선 기필코 선전하여 우승할수있길 기원해 봅니다, 그럼 이번여름무더위 잘극복하시고 동문님들의 가정에 행복이 기득하시길 바랍니다.. 부상 82회무역학과 졸업생 김상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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