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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불 성각과 깨어남
 제목 :  성불 성각과 깨어남
작성자 : 윤상진(57) / 2014-06-22

성불 성각과 깨어남
 
삼재팔난과 선악심판은 천지개벽과 통하는 말이다. 
불교의 미륵과 천주기독교의 재림주는 유도의 상제와 같은 인물이다.
불경의 성불과 성경의 깨어남은 유도의 성각과 같은 말이다.
 
지금 이 시기는 삼재팔난 선악심판 천지개벽이 닥치는 비상시국으로 위기상황이다.
성불 깨어남 성각하지 않으면 다 죽게 된다.
이 말을 귀밖으로 흘러 듣지 말아야 한다.
 
정부가 자국 백성들을 물에 빠뜨려 몰살시켰다 하더라도 그것을 지탄하지 말라.
천지개벽 시기에 이미 들어온 비상시국 위기상황에는 이미 예정되었던 악마들의 발호이다. 
 
잊지 않겠다고 말만 하고 있었거나
한가하게 그런것을 지탄하고자 촛불을 들거나 성명을 발표하거나 진상조사 하고 있었으면
그런 자들도 곧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 비상시국 위기상황에 들어와 있음을 깨달아야 한.  
 
수많은 세월동안 성불 성각하고 깨어나라고 말하고들 있었으되
정작 지금의 세상에 성불 성각한 사람이 없고 깨어난 사람이 없다.
 
성불 성각하지 못하거나 깨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많은 글을 썼었다.
이 글을 읽어 보아야만 성불 성각하고 깨어나서 살아남는다.
 
성불 성각 깨어남은 하루아침 한 순간에 이룰 수 있고
성불 성각하고 깨어난 사람들만 살아남아 지상천국 극락정토에 들 수 있다.
 
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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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兎金烏定震脫(옥토금오정진탈) : 밝은 저달 玉兎仙도 더운 저해 金烏佛도 大東震國 이나라에 解脫하고 坐定하네 - 밝은 저 보름 달 속에 옥토의 신선도 무척 더워하는 어느 해(여름)에 태양신 금 까마귀 부처님도 큰 동쪽의 진단국(조선한국민족) 이 나라에서 해탈도행(태어날 때 받은 육신 이외에는 감춘 것 하나 없이 발가벗어 치부를 다 내다보이고 심지어 마음속 오점까지 다 털어 보임과 수성수행)하고 정해 진 자리에 앉게 되느니라.

註) 해탈행도는 오로지 하느님부처님만이 최고의 경지에서 이루어 내는 것이 아니라 사부대중들도 고난의 바다 삼재팔난 선악심판을 넘어 지상천국 극락세계에 죽지 않고 살아서 도착하려면 필수과목 해탈행도를 완성해야 한다. 온갖 아집으로부터 벗어나는 해탈도행은 온갖 번뇌망상(煩惱妄想)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이럼이니 원하고 집착함을 마음에 실어 놓은 욕계(欲界)와 형색을 가진 색계(色界) 그리고 그 형색마저 다 버린 무색계(無色界) 그 삼계를 벗어나 아무런 두려움도 없어지고 아무런 거리낌도 없어지면서 마음마저 천연할 수 있는 경지를 말하는 무애자재(无涯自在)를 말한다. 그러한 깨달음의 경지가 바로 사부대중(四部大衆) 백성들한테 눌어붙어 있는 온갖 죄업들을 훌훌 털어내며 허물을 스스로 벗게 되는 해탈이니 사부대중들의 성불(成佛)이다. 말로만 성불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성불해야 하니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은 목욕하기 위하여 스스로 발가벗고 치부를 완전하게 다 드러내듯이 그렇게 아무것도 감추는 바가 없는 맨몸이어야 하고 아무것도 오염되지 않은 맨 양심이어야 한다. 살아오는 동안 지은 죄업들과 양심가책 사항들 그리고 국가와 민족 그리고 공공의 이익을 저해하는 비밀을 밝혀 계엄율법에 따라 비상계엄사령부에 자진신고 하고 만천하에 떳떳하게 공개해 버려야만 마음속이 깨끗해지고 홀가분하게 되어 무애자재 하게 되는 것이다.

경찰과 검찰 그리고 비상계엄사령부는 이와 같은 이실직고 해탈도행으로 공개되는 죄상은 면죄처분 대상이니 방화 살인 등 강력범죄를 지었다고 하더라도 이실직고한 죄상 이외에는 하늘을 향하여 한 점의 부끄럼도 남아 있지 않다고 말하였고 실제로 그렇다면 그 죄를 사면해 주는 대상에 올려야 한다. 하지만 민족과 국가를 배반한 대역 죄인들과 하늘같은 착한 국민을 속이고 배반한 역천죄인들의 사면은 단연코 불가하다.

도덕경 ‘천망회회(天網恢恢) 소이불루(疎而不漏) - 하늘의 그물망 코는 듬성듬성해도 샐 틈이 없다’는 가르침은 하청(下淸) 북신상제(北宸上帝)의 그물망이 인간세계에 이미 펼쳐져 있어서 경찰과 검찰은 죄인들을 잡아들이고 법원에서 재판하는 것이다. 중청(中淸) 옥황상제(玉皇上帝)의 그물망은 옥황상제의 생살여탈권을 공행하는 선악심판 권한대행 비상계엄사령부에서 인간계 경찰검찰의 법망을 피해 빠져나온 죄인들과 법망을 느슨하게 풀어 죄인들을 잡아들이지 않았거나 죄인 아닌 죄인을 잡아들인 나졸 포졸 아전 형리 판관 등 직무유기 죄인들을 잡아들여 비상계엄군법회의에 회부하는 것이다.

해탈도행을 실시함에 있어서, 의도적으로 치부사실을 이실직고 하지 않고 빼 먹었거나 의도적으로 속이려 하였다면 하늘을 속이려드는 역천대죄의 악질일 뿐만 아니라 천하혁명 이상세계 태평성대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하기에는 절대적으로 자격미급이다. 따라서 비상계엄사령관은 옥황상제의 생살여탈권을 공행하는 선악심판 권한대행 자격으로 그런 목숨들을 깨끗이 거두어 주어야 마땅하다. 설혹 이실직고 사항을 탈루하였거나 요행으로 비상계엄군검찰부 수사관 법무관을 속였다 하더라도 또는 비상계엄군사들이 정실에 얽매여 죄인의 죄를 눈 감아 주었다 하더라도 그 죄인들은 모두 상층 천황대제 하늘의 그물망 선악심판에서 신전목(神電目 - 신들의 번개 같은 눈길)은 피해 가지 못하고 결국 육신과 영혼은 분리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즉 비상계엄군사들이라 하더라도 똑바로 해탈도행을 실시하지 않으면 사면 받지 못하고 선악심판을 똑바로 집행하지 못하면 죽음이 찾아간다는 말이다.

지상천국 극락세계는 오로지 해탈도행을 완성한 정의지사 인현군자 청신남녀 선인들만이 높은 자리와 앞자리에 앉아야 하고 해탈도행을 완성하지 못하는 하질부류들은 상청 천황대제 하늘의 선악심판에서 용서받고 살아남았다 하더라도 낮은 바닥과 뒷자리에서 살아가야 하는 평민이 되어야 한다.

 

德昭基當鬼神欽(덕소기당귀신흠) : 人間八德 昭昭하여 나라기틀 脘然하니 山川草木 鬼神들도 欽仰하여 마지않네. - 인간팔덕이 밝고 밝아서 나라의 기틀이자 근본적인 밥통삼기에 좋으니 산천과 초목에 의지해 살아가는 귀신들이라 하더라도 우러러 흠앙하지 않을 수가 없느니라.

註) 八德은 사람들이 갖춰야 할 덕목 여덟 가지를 뜻한다. 사대오상 元亨利貞仁義禮智信과 군자행실 팔조항 孝悌忠信禮義廉恥에서 인용한 仁義禮智孝悌忠信이다. 그리고 대학의 修己治人 팔조목 格物致知誠意正心修身齊家治國平天下 여덟 가지도 팔덕이 되고 三綱五倫도 도덕율법으로 팔덕이 된다. 이러한 팔덕에 앞서 가장 소중한 가르침은 하늘과 인간은 元一不絶의 하나임을 가르쳐 주신 元亨利貞이야말로 모든 팔덕의 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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啓明始黎民(계명시여민) : 鷄鳴山川 밝아옴에 啓蒙하고 明理하여 黎民普渡 始作하니 人智또한 啓明이라 - 산천에 새벽닭이 울고 세상이 밝아져 옴을 일깨워서 혼몽함을 열어주어야 하느니라. 밝은 이치로 아직도 깨지 못한 검은 머리 백성들한테 널리 깨우쳐주기를 시작하니 사람들의 지혜도 날로 열리어 밝아지느니라. 註) 정녕 정도정의를 알아보기 시작한 의혈기자 의혈방송인들이 내외신으로 진주의 한국 출현 사실을 보도(報道-정도를 널리 펼침, 普渡-밝은 법도 널리 펼치기를 완료하고 목적하는 바를 달성함)하고 의혈지사 인현군자 등 대인군자들이 나서서 정도정의를 쉽게 알아보지 못하고 썩은 민주주의와 도깨비 문물에 속고 살아가는 혼몽한 백성들을 일깨워 주기를 시작하여 날로 깨닫게 된다는 가르침이다.

위정자들의 불의불미를 지적 지탄하는 것을 정도로만 알았던 정의기자들이 바른 말을 하고 싶었어도 보도통제로 바른 말 하지 못하게 되었거나 해직 당하게 되었음은 모순 속에 살면서도 모순을 몰라보듯이 진정한 정의를 알아보는 안목이 부족하여 보도통제 당해야 하는 엉터리 세상 만들기에 기자 자신들도 모르게 일조하였기 때문이다. 이는 곧 백성을 속이는 민주주의 판도 속에서 함께 헝클어진 안목으로만 정의로웠기 때문이고 허울만 좋은 민주주의로 가공된 엉터리 정의이었기 때문이다. 진정한 정도정의를 몰라보다가 이렇게 진정한 정도정의를 알아볼 수 있다면 아무런 보도통제 없어도 바른 말만 하고 살아가는 세상이 찾아오는 것이다.

위정자들의 독단독식독선전횡을 독재로 몰아붙이고 민주주의를 회복하자고 고함치는 누리문사 정의지사들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 교원들 심지어 철학사상가들도 불의에 항거함을 정의로 알고 있었겠지만 이는 절반의 정의에 불과하여 날로 도리 사리 논리 물리 생리에 혼란을 불러 와서 민생을 어지럽게 하는데 정의지사들도 일조하고 있었다. 그것은 나머지 절반의 진정한 정의를 모르고 있었기에 그러하다.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이를 알아보고 혼미한 정신에서 깨어나는 성각 깨달음으로 모두 성불해야 할 때이다. 성불은 한 순간에 아주 쉽게 이룰 수 있는 것이고 성불해야만 살아남는다.

草昧由天造(초매유천조) : 天開於子 地闢於丑 天地創造 初創期를 草昧라고 부르나니 天造草時 利建倍라 - 하늘은 자회에 열리고 땅은 축회에 열리느니라. 하늘과 땅의 창조 초창기를 일러서 거친 풀 섶들이 엉켜있는 새벽과 같아 초매라고 부르나니 하늘이 처음 창조하여 거친 풀 섶이 무성한 그때는 땅에다 이로움 세우기가 갑절로 힘이 들었느니라. 註) 지금 이 시대도 그 옛날 혼몽한 카오스 초매시대와 같이 어지러운 세상이기에 하늘에서 인간들한테 이로움 주는 세상을 똑바로 세우려면 갑절로 힘이 들게 되었다는 가르침인바 어려운 국면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맹장용병 정의지사 인현군자들도 앞에 나와서 하늘의 개벽사무를 적극 도와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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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神九變陳(삼신구변진) : 三神帝釋 三三은 九 九變煉丹 變遷하니 神化仙化 佛化로서 收圓三佛 出世로다 - 천신 지신 인신 삼신은 한 몸이신 제석천황 하느님이시니라. 삼에 삼을 곱하여 구가 되는 중앙구궁의 연단 변화로 시대가 변천하게 되니 신의 조화요 신선의 조화이며 부처님의 조화로써 둥근 세상을 거두는 세 분의 부처님(삼공 삼존)께서 세상에 나오셨느니라.

註) 收圓이라 함은 우주 한 둥그러미를 몽땅 거둔다는 뜻이니 인간들이 향유하던 재산재물과 인간들의 목숨까지 몽땅 거두어 넣으신다는 뜻이다.

따라서 죄 많고 깨닫지 못하는 인간들은 욕심의 강제적 파괴로 하늘에 목숨까지 몰수당해야 하는 운명이고 죄 없고 깨닫는 사람들은 욕심의 자진파괴로 하늘에다 명의만 자진 헌납해야 하는 운명이다.

우선 훔쳤거나 뺏었거나 피해 입은 상대가 확실한 경우에는 피해금품 금액을 돌려줌과 아울러 용서를 구해야 한다.

국가와 민족 그리고 공공의 이익을 빼먹거나 나눠먹은 죄인들과 담합과 뒷돈(리베이트 뇌물 부당사례 등)거래로 챙겨 먹었던 죄인들 그리고 유전무죄 무전유죄와 관련된 죄인 등 음성소득으로 과세표준에서 빼 먹은 죄인들 또한 악행을 자행한 자들한테 상을 주고 의혈지사들을 감옥에 보낸 죄인들 또한 민중 백성들의 심성을 해치는 불량영화만화 불량연극광고 등 도깨비 문명을 퍼뜨려 돈을 벌었던 죄인들 그리고 전자기계 등 제품 상품의 수명을 한시적으로 만들어 새것으로 교체하게 유도하였거나 주가와 지가 등 부동산 가치를 조작하는 등 교묘하게 사기공술상술로 빼먹은 죄인들은 빠짐없이 국가에다 그 이득을 모두 공납해야 한다.

오로지 죄지은 바가 전혀 없는 사람들만큼은 정정당당하게 땀 흘려 벌었던 숭고한 재산재물을 스스로 하늘에다 자진하여 그 소유의 명의를 헌납하여야 한다. 다만 시세차익과 이자소득 배당소득 등 자본소득과 증여소득 상속소득 불로소득 등이 있었으되 신고하지 탈루소득은 전액을 국가 공납대상으로 하고 신고한 소득은 정당한 소득으로 간주하여 하늘에 헌납대상으로 하며 착오라 할지라도 속인 자는 하늘에다 헌납할 수 없다.

이렇게 하늘에 명의를 헌납한 사람만이 그 재산 재물에 대하여 관리권을 양허 받아 사용할 수 있고 피해상대에게 돌려주는 반납과 국가에 공납 그리고 하늘에 명의 헌납이 이루지지 않은 그 이외 모든 재산재물은 범죄에 의한 불법재산으로 간주하여 몰수대상으로 하고 속인 자가 있으면 하늘을 능멸한 역천대죄로 분류 된다.

이와 같이 모든 사람들은 발가벗은 적수공권(赤手空拳)을 달성해야만 목숨을 부지할 수 있는 방편과 입신양명이 보이기 시작 한다.

하늘에서 인간들의 재산재물을 몽땅 거두어들이려고 하지만 지금의 세상에는 하늘보다 더한 권세를 누리고자 하는 악마세력이 있다. 민주주의 자본주의가 병합된 황금만능주의와 무력패권주의 그리고 엉터리 서양 종교를 적당히 섞어서 이 지구촌 인간들을 타락시켜 버린 악마 집단이 존재하고 있기에 하늘의 뜻과 달리 쉽게 거두어들여지지는 않을 것이다.

악마집단 그들은 전설적인 가톨릭예수회가 변모한 프리메이슨과 신 보수주의 네오콘 그리고 그들의 핵심세력 빌더버그라는 음모세력들이다.

그들은 유태민족과 유럽의 왕족 등과 세계 굴지 기업의 총수 그리고 미국과 유럽의 정치세력 정보세력 금융세력 군사세력 과학기술세력 등 소위 극소수의 엘리트 계층이 전 세계를 신세계질서에 입각하여 지배하고자 지구노예화청사진이라는 엄청난 음모를 꾸며 놓고 지구촌 인구 67억 가운데 노예로 부려먹을 5억 만 살려 남기고 나머지 62억의 인명을 전멸시키려는 준비를 완료해 두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으니 쉽사리 진주 대원수폐하 앞에 항복귀부하려는 생각도 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반격할지도 모른다.

오늘 날 진주를 믿지 않는 자들은 그 악마들의 졸개이거나 그들한테 죽임을 당하더라도 괘념하지 않고 죽어갈 어중이떠중이들이다. 그런 자들이야말로 성불은 고사하고 목숨이라도 부지하려면 너무 늦게 깨닫지는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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