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생이 지난해 9월에 이어 이번 5월에 아래와 같이 전자책을 2권 발간하였습니다.

지난번에 잠간 소개했지만 동문 여러분께서 전화나 문자로 누작에 대하여 격려와 성원에 다시한번 깊히 감사 인사드립니다.

일부 출판사에서는 이번 저서에 대하여 종이책으로 [기획출판]을 제의받고 있어 협의중에 있습니다.

여러 동창들이나 가족중에도 미술에 관심이 계신분에게 소개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참고사항)

1)  미술서적은 종이책보다 디지틀 화면이 선명하고 색상이 좋아 전자책을 선호하고 미국의 아마존에서는 가히 증가가 폭발적입니다. 종이책은 색의 삼원색인 CMYK 방식이나, 전자책은 빛의 심원색인 RGB방식을 쓰고 있습니다.

2) 최근 뉴스는 20대~60대에 고루 태블릿 PC (삼성 갤럭시 노트 10.1 아이패드 등)이 크게 보급되고 있고 국내 삼성의 제품이 전세계에서 가장 성능이 우수한 태블릿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1) 모네와 지베르니아이츠 전2권 (912쪽)  : Monet & 114 Givernyites

-모네가 43년간을 정착한 파리북서쪽 80Km 지점의 지베르니 화가마을을 찾은 전세계 18개국의 지베르니아이츠 350명 중에 기록이 남아있는 114명을 다룬 책은 전세계 최초,

2) The Ten - 미국인상주의 거장들 전2권 (821쪽) : The Ten - Masters of American Impressionism

-The Ten - 미국인상주의 거장들 11명은 모두 19세기 말경에 저명한 파리의 에콜데 보자르와 줄리안아카데미 및 독일의 왕립 아카데미 등의 미술학교를 나온 엘리트 화가.

-미국으로 귀국후에 프랑스의 모네와 같이 미국내에서 인상주의로 미술혁명을 이룬 변혁자(Change Agents)들로 이제 인상주의는 "불멸의 화파"를 이룩하고 미국이 세계미술의 중심.

-The Ten이라는 거장을 소개한 미술책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나온 책.

- 2년간 작업과정을 거쳐 이들 그룹이 1898년부터 1918까지 20년간 실제 활동한 11명의 거장들의 작품파일 650개를 소개하고 해설.

<책보기>

1) 교보문고     2) 인터파크    3) 리디북스        4) YES 24      5) Google 도서

 6) 반디앤루니스   7) 알라딘      8) 영풍문고     9) 한국미술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