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82회입니다.

모교 개성고가 황금사자 본선진출에    실패하였습니다.

오늘부터 본선경기가 시작되고 있으며 부산권에는 경남고가 4승으로 부산권에서1위를  마크하며 진출하였고 2위로 부경고  3위가 부산고교 이렇게  3위까지 본선에  진출하고  개성고와  부산공고는 탈락하였습니다.

모교는  상반기  주말리그에서 5위꼴찌를  하였내요..

그러나 전 노상수 감독님을  믿습니다.

남은 대회인  청룡기와 대통령배 그리고  부활된 봉황대기에서  어느 대회와 상관없이  우승을 기원합니다.

비록 상반기 주말리그에서  5위 골찌는 했지만  다음대회에는  우승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상82 pkqls  개성고교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