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반갑습니다 82회입니다.. |
작성자 : 김영봉(57) / 2014-04-10 |
반갑습니다 상영 동문님, 모교 야구부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백양 야구인의 한사람
으로 부끄럽고 대단히 감사합니다.
올 초부터 연이언 패배로 동문들의 관심과 사기가 자꾸 저하 되고있는것 같습니다.
축구와 달리 야구 의 지원등은 타교에 비하여 상당히 열약 하답니다.
동창회에서 새로운 기구등을 구성 하여 여러 가지 지원및 활성화 하는 방안을 강구중에
있는것으로 압니다. 동문님들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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