旣 이강훈 작가의 전시회 자료를 올린바와 같이 그동안 작품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전해진 소식통에 의하면 진난 2013년 8월9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의 초청으로 호치민에서 개인전시회를 개최하였으며 그 전시작품은 시갤러리에서 판매하기로 협약하고 40여 일간 체류하며 한국 삽화작가의 작품을 베트남에 널리알리게된 기회를 가졌다는 소식입니다

이후 서울에서 2013년 11월15일 부터 21일까지 전시회를 마무리하고 많은 호평을 받았다는 소식과 함께 또하나의 경이적인 소식이 전해 졌습니다. 그것은[남극세종기지로의 초청] 입니다. 보통사람으로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곳에서 사물의 사고의 깊이를 더할 수있는 작가로서는 참으로 귀한 기회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행은 2013년 12월12일 부터 2014년 1월17일 까지 40여 일간 일정으로 12월12일 세빙선을 타고 출국한다는 소식입니다.

아래의 작품사진은 이삼균 총무 부부께서 금일 21일 마무리하는 전시장을 찾아 촬영한 사진으로서 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까페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에디터 & 리포터/ 설봉 한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