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82회 졸업생 김상영입니다.

지금 완연한 봄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한 10일지나면  봄의 전령사 개나리가  핀다내요..

이번 겨울은   그래도 예년보다는 덜 추웠던것  같습니다..

저는  솔직히  지금 쉬고  있습니다..

핑게라기보다  건강도  별로  안좋고   일자리  구하기가  정말 어려워서..

선배님  뵐  낮이  없내요..

그래도   건강도  좋아지고  경기가  좋아지면  취직할  생각입니다.

송구스럽습니다.

그리고 이번   3월17일   울산공고 와의 시합에  저는  참석할려고 합니다..주5일제 근무하시는  동문

여러분게서도   시간이  허럭하신다면   같이 관전했으면  하네요.

 아무쪼록   올한해  돔문선배님  후배님들  건강하시고 일취월장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그러면  전  이만글을  줄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성고등학교 (부산상고) 82회  무역학과  졸업생  김상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