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82회 졸업생입니다

올해 임진년  흑룡의 해..  동문님  모두 소망하는 게 모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바라는것은  제가 야구에  열정을   많이 갓고 있고  모교 야구부의 좋은성적을

바라고 있지만  전국대회  성적은 그렇게  좋지않더는 것이  좀 안타갑네요..

올해  노상수 감독님이  첫 사령탑을  맞았고 저도  시간이  나면   구덕야구장가서  관전을 할건데

3월이면  주말리그가 시작  되는데.. 올해는  모교야구부의  바상하는  용처럼  승천할수있길  바랍니다..

우리학교가  경고나 부고보다 역사와 전통이 오래되고 이제 야구부도  경고나  부고보다  한수  아래가

되면 안된다는 생각이듭니다..올해 는

반드시  주말리그부터 각종   전국대회까지  부산권에서  1인자가  되길  바려며 저도  졸업한지가 오래되어  야구부 응원가를  완전히  외우지 못하고  있자먼   왠만큼은  어느정도 외우고  있습니다..

경고 야구부의 유명 프로야구    출신들에 비해 모교 야구부  출신들이 작은것도  실력이  낮다는  것을 증명하는것  간내요.. 적어도  부고보다는  잘해서  올해 전국대회에서   좋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끝으로  올해  동문님들의  관전과 응원에  만은동참과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상고 82회  마지막  무역과  김상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