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선후배 동문님 임진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 김상영(82) / 2012-01-04 |
82회입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요즘 전 사실 좀 힘드네요.
왜냐하면 취직이 잘 안돼서 입니다.
인생에서 직업이 중요합니까.
우리 백양 동문님중 저같이 직업때문에 괴로워하는 분들도 많겠죠..
제가 사주에도 일복이 직장운이 많이 안좋ㄹ던데
아무튼 올해는 괜찬은 직업을 가져서 돈도 벌고 23년 안에 장가가는것이 저의꿈임니다..
1991년 가을쯤 저는 진학문제 때문에 당감동에 저의 모교인 부산상고에 저의 아버지와한번 어머니와1번 다녀가고 1992년3월 입학을 했습니다.
제가 부산상고에 입학한이유는 모교에 야구부가 운영되고 있었ㅅ기 때뭉입니다.
그때도 저는 3학년 1번 응원에 불참했을뿐 거의 참석했는것 같내요..
지금 시간은 밤 10시30분을 지나고 있내요.
올해 임진년 흑룡의 해.. 동문여럽분 모두 만사형통하시고 일취월장하는 한해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항상건강하십시오.
부산상고82회 김상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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