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영남알프스, 하늘길 억새군락지를 가다. |
입력 2011-09-30 14:5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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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영남알프스, 하늘길 억새군락지를 가다.
"영남의 지붕" "영남의 병풍"이라 불리는 이곳은 경상남,북도,울산을 경계로 울주,경주,청도,밀양,양산 5개군에 있어 넓이만도 255 km2에 이른다. 울창한 숲과 깊은계곡,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나무들, 기묘한 바위들이 서로 어우러져 어디를 가나 절경을 이뤄 사시 사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최동희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57@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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