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반갑습니다..82회입니다. |
작성자 : 김상영(82) / 2011-09-18 |
안녕하십니까.82회 졸업생입니다.
올여름은 유난히도 길었던것 같습니다.
이제 선선한 가을이 다가온것 같내요.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데 어제 까지만해도 낮더위가 심했죠.
이제 9월중순이니 2달정도 지나면 또 추운 겨울을 맞이해야할듯하네요..
동문선후배님 항상 건강하시고 내년에는 모교 축구부 야구부의 정말 우승 한번 보고싶내요.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