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8회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는 하성인입니다.

동문회강 있으리라는 생각을 미쳐 못하고 있다가 뒤늦게 이제사 가입을 했습니다.

여러 선배님과 후배님들께 인사드립니다.

며칠전 가입해서 사이트 이곳 저곳을 누비고 다녀 보면서 언뜻 느낀것인데,

동문회 사이트의 핵심은 지금 동문들과 만나서 정을 나누는 것도 좋지만,

뭐니 뭐니 해도 동문회 사이트의 첫째는 예전 학교 다닐때의 추억이 아닐까 합니다...

하오니, 이곳 사이트 어느 한곳에 추억의 앨범란을 하나 만들어서 예전 여러 선배님과 후배들의 학교 다닐때 사진을 올릴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때 가지지 못한 사진들...

세월이 지나 지금보면..어? 나도 있네 하면서 새삼스레 한장 한장 프린트해서 가질수 있도록...

그것이 바로 또 백양의 역사가 되리라 봅니다...

죄송하게 그냥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항상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상도동에서 68회 하성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