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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생각나는 선수
 제목 :  롯데의 생각나는 선수
작성자 : 김영봉(57) / 2011-04-06

1982년 프로출범화와 함께 연고지추첨으로
 
롯데자이언츠란구단은 부산이란곳으로 자리을잡고
 
프로화를 첫출발을시작하였다.
 
롯데는 1982년부터  2005년 까지  프로 30년동안    부산팬들을위해
 
울리고 웃기고  여러마음 흔들어놓은  명문구단 롯데
 
롯데는 강병철 감독 으로  84년 우승과  92년 우승으로   v2 를 햇다
 
 
 
그때 그시절하면 떠오르는선수
 
82년  노상수  탈심진 1위 와함께 다승 14승 올린 한국최초의 사이드팜투수
 
83년  김용희   홈런 18개 와 함께 타율 3할을 치며  골든글러브수상
 
84년  최동원  정규리그 27승과 한국시리즈 혼자서  4승을 올리며
 
골든글러브및 한국시리즈 mvp 그리고  한국시리즈 혼자서4승  
신기록수립.
85년  유두열   7월 4할 2푼 타격과  5게홈런  승리  3타점을 치며
롯데가  정규리그 통합 준우승하는데  큰역활한선수.
 
86년 김용희  롯데가 비롯 성적이저조햇으나
롯데 중심타자로서  큰역활해준선수..
 
87년 최동원/윤학길  => 최동원은   163개란 탈삼진기록을세웠고
윤학길은   다승 13승을 올려주었다.
 
88년  윤학길/김용철/김민호선수=> 윤학길선수는  29와 3분에 1이닝
동안   무실점 기록및  다승 18승을 올려주었고.
김용철은 3할타율을치며 골든글러브 수상
김민호선수는  5개 연속홈런이란 신기록수립및 .0.323이란타율을
쳐주엇다.
 
89년  윤학길 
다승 16승과  전구단 승리투수 
 
90년  김응국선수
2할 9푼이란 타율을치며 서서히이름을알리기시작한 선수.
 
91년하면 김민호선수
홈런 20개를치며 롯데  중심타자를 자리를 굳히게되는선수
 
92년하면    박동희/김민호/이종운/박정태/전준호/김응국선수
 
포스트시즌동안 7승을올렸고  한국시리즈 2승 1세이브를올리면서 팀
을 우승시키는데 큰공을세웠으며    한국시리즈 mvp를차지한선수
그리고  3할이상친  김민호/김응국/이종운/박정태/전준호
 
93년하면  전준호
빨빠른다리를 주무기로   도루왕이란 타이틀을 거머진 이선수.
 
94년하면  박동희
 선발투수에서 마무리 소방수로  변경하면서  31세이브을 올린 박동희선수
 
95년하면  임수혁/김응국/전준호/공필성/강상수/주형광/박부성/김상현/윤형배
타자로는   연타석  3점홈런을 치며 이름을 알리기시작한 임수혁선수와
3할이상을친 김응국/전준호/공필성 선수
철벽마운드로는  강상수/주형광/박부성/김상현/운형배선수
이분들 덕분에 롯데는  정규리그 3위및 한국시리즈 준우승하는데
큰역활을 해준선수들이 떠오르른다.
 
96년  임수혁/박정태/김응국/주형광
정규리그에서 3할이란 타율을 치며 10걸에들었던
임수혁.박정태.김응국선수와
롯데투수중에  다승 18승을 올린 에이스 주형광선수
 
97년하면  박지철/문동환선수
 
박지철선수는   14승 7세이브 란 최고전성기를 맞이하면서
전구단 승리투수까지  세웠고
문동환은  롯데에서 최고다승 17승을 올리면서
신인으로서  자기자리를 굳혀나간 
 
98년하면  박정태.문동환 선수가생각납니다
문동환은   프로 2년차만에 10승이상투수 12승 6세이브를 기록하면서
전성기를만들어갔었고.
3할타율및 최다타점 기록하며 골든글러브수상한 박정태선수
 
99년하면   타율3할 7푼 2를 치며  타격왕을 차지한 마해영과
31게임 연속안타 주인공 박정태와
연속경기 만루홈런 진기록과  타율 1만홈런및 플레이오프에서
한국시리즈 진출시키는데 큰공을세운 호세
그리고    임창용선수에게  동점홈런을치며 연장전 글고가서
한국시리즈 진출시킨 임수혁선수
 
2000년   다승 12승을 오린 손민한선수와  7승 8세이브  방어율
2.48을 기록한  박석진과 최고소방수로서 전성기 29세이브를
오린 강상수가생각나네요.
그리고  4.18일경기로 심장이상으로 쓰러진 임수혁선수
 
2001년하면  출루율 0.503과 사사구 28개과
타점 2위 홈런 2위  타율 4위 득점 7위 프로통산 신기록및
mvp를 차지할수있었는데 배영수선수 폭행때문에 아쉽게
mvp놓친 호세선수와   최다승및  다승왕  2관와을 수상한 손민한
선수와   0.313타율을 치며  성장가능성을 높힌 김주찬선수와
13승을올린 박석진선수..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쉽게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고 김명성감독
 
 
2002년/2003년/2004년하면
팀은 비롯  8위 골지였지만
팀을위해  3년연속 10승투수였던 박지철선수
 
2005년
최다승/방어율 1위를 차지한 손민한선수와
깜짝 신예 이왕기.장원준.최대성.
외국인용병 펠로우선수와  타율 돋보인 박연수선수와 박기혁선수
마무리 소방수로서 전반기 전성기였던  18세이브 노장진
 
이 모두 롯데의 생각나는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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