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민족명문학교 개성고총동창회입니다.
백양뉴스
| 제목 : 모교 청룡기 16강전에서 아깝게 탈락 |
| 작성자 : 동창회사무국 / 2009-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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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가 안양공고에 아깝게 석패하였습니다.
전반적엔 다소 밀렸으나, 후반전에는 우세한 경기력으로
1골을 선취하였으나 애석하게도 파울이 선언되어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고,
몇번의 찬스에서 골 결정력이 다소 부족하여 결국 전후반 0:0으로 끝났습니다.
이어 벌어진 페널티 승부에서 아쉽게도 7:6으로 졌습니다.
선전한 모교 축구부 모두에게 많은 위로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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