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게시판 공지사항
현기호(66회) 모교 축구감독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금년 전국대회 8강진출 2회 및 왕중왕전 부산예선 3위로 본선에 진출하였고,
금년 졸업하는 3학년 전원 대학진학을 확정시키는 등
5년여 간 모교축구를 위해 애쓴 현기호감독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현기호님의 개인적인 발전도 아울러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