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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3학년 첫 수능(11/15)대박을 기원하는 마음에 동참을...
 제목 :  모교 3학년 첫 수능(11/15)대박을 기원하는 마음에 동참을...
작성자 : 동창회사무국 / 2007-11-06



모교 3학년 첫 수능(11/15)대박을 기원하는 마음에 동참을...
 

3세기에 걸쳐 112년의 역사 속에 인문계로 전환된 모교는 21세기의 새 장을 열고 있습니다. 수많은 훌륭한 백양인을 배출한 모교는 대한민국 역사 속에 큰 획을 긋고 지금도 중추적인 역할로 이끌고 있습니다.

  오는 11월 15일은 백양 전 동문이 기대하고 있는 인문계 전환 후 첫 졸업생의 대학 수능이 있는 날입니다. 이에 모교는 수능출정식이라는 행사를 기획하면서 총동창회와 함께 미래 국가의 동랑이 될 후배들에게 하나 된 마음으로 3만의 선배 백양인들이 힘과 용기를 보태고 있다는 자부심을 심어 주고자 합니다.

  그래서 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각 기수별 동기회를 비롯하여 지역, 직장, 직능 동창회와 백양동호회 등 산하단체에서 격려문(현수막)을 만들어 모교 정문을 위시하여 드넓은 교정에 힘찬 백양인의 PKQ 함성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한 번 제작된 현수막은 내년에도 재활용 할 수 있으며, 제작비는 1m당 10,000원입니다.

*예시된 현수막 시안과 수능대박 격려문안을 참고하시어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세한사항은 동창회사무국(051-893-3003)으로 문의바랍니다.
 

* 2007년 개성고 수능대박 격려문 문안 예시

- 연장 후반 11분 15초, 대 개성고등학교의 그림같은 골든골

- 한밤 중 뒤척이며 노력한 만큼, 보람을 만들어 주시기를.....

- 진정한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 내가 믿고 의지할 것은 내 스스로의 힘밖에 없다.

- I have a goal. Yes, I can do.

- 나는 할 수 있다고 믿어라. - 그러면 너는 할 수 있다.

- 최선을 다한 그대 힘차게 비상하라.

- 나는 온 세상을 간하는 소금이 되리라.

- 나는 온 누리를 밝히는 등불이 되리라.

- 가장 유능한 사람은 부단히 배우는 사람이다.

- 성공에는 끈기가 필요하며, 승리에는 인내가 요구된다.

- 최선은 나를 절대 배반하지 않는다.

-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 실패는 용서해도 포기는 용서 못한다.

-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하기 싫다.’고 다짐하는 것과 같다.

- 19년의 노력이 100년의 미래를 결정한다.

- 절실하지 않은 자는 꿈을 꿀 수 없다.

- 나는 계속 배우면서 나를 갖추어 간다.

-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은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다.

- 오늘 보낸 하루는 내일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노력의 댓가는 이유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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