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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백양가족한마음체육대회 화합의 잔치로 대성황
 제목 :  제30회 백양가족한마음체육대회 화합의 잔치로 대성황
작성자 : 동창회문화부 / 2005-06-01


제30회 백양가족한마음체육대회 화합의 잔치로 대성황
(행사사진은 동창회홈페이지www.baekyang.or.kr 행사사진방에 있음)

모교정문과 후문에는 개교110주년기념 제30회 백양가족한마음체육대회의 현수막은 청명한 하늘아래 3만 백양동문의 염원을 담아 찬란하게 빛났다. 대운동장에 높이 쏫은 애드블룬에는 ‘만나서 반가운 동문, 모여서 즐거운 동창회’라는 대형현수막의 문구는 한마음이 된 백양인의 정을 느끼기에 충분하였고, 하늘에는 오색 만국기가, 본부석 양쪽에는 인문계로 전환된 ‘개성고등학교총동회’, ’부산상고 110주년 역사 개성고등학교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은 선배가 쌓아 놓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후배들이 계승ㆍ발전시킬 것을 다짐하는 하나의 마음이 담겨져 있었다.
동문가족 1,600여명이 참석한 운동장에는 질서정연하게 기수별 텐트와 동기회기 그리고 입장식에 대비하여 현수막과 POP물, 깃발, 통일된 복장 그림같이 아름답고 힘찬 백양인의 기상이 담겨져 있는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모교 재학생으로 구성된 사물놀이패는 고조된 분위기를 한층 더 승화시키며 입장식의 선두에서 화합의 꽹가리와 북을 힘차게 두드린다.


각 기수별 텐트 위치에서 자연스럽게 가족과 손에 손잡고 동기회기를 앞세우고 기수별의 특색을 연출하여 보무도 당당하게 입장하였다. 그 중에 74회는 ‘우리는 하나다’라는 현수막을 앞세우고, 73회는 노란우산으로 64회는 검정과 파랑 우산으로 통일된 모습으로 72회는 금년도에 졸업20주년 홈컴잉데이를 앞두고 사물놀이패와 깃발을 앞세워 최고 많은 인원으로 본부석에서 사열하고 인사를 하는 모습은 오늘의 행사를 더욱 더 빛나게 하였다.
올해 졸업30주년 홈컴잉데이를 맞이하는 62회 동기회장와 2명은 빛나는 동창회기를 동창회장에게 전달하면서 개회식이 진행되었다.


정용진(48회)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하늘아래 오색가루와 1,000여개의 풍선, 흰기둥 연기 그리고 우렁찬 축폭소리는 백양산의 정기를 모교에 전달하기에 충분하였다.

이어서 양원석(46회)동창회장은 대회사에서 “먼저 모교의 교육을 책임지고 불철주야 후배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계시는 모교 박태동 교장선생님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함께 더욱 더 멋쟁이 후배들을 키워주십시오.”라고 부탁하고 “이번 제30회 백양가족한마음체육대회는 모교의 일반계고등학교로 체제개편과 개교1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있는 행사이고, 노무현 대통령의 마음은 항상 모교에 있으며, 바쁜 국정수행으로 참석치 못함을 축하메세지와 기념품으로 대신한다.”고 전하며 낭군님을 따라 어린자녀와 함께 참여해주신 동문가족에게 감사드린다는 인사가 있었다.
축사에서 모교 박태동 교장선생님은 “본교 인문고 전환에 격려와 지원 그리고 동문들의 많은 관심 하에 전통과 역사 계승에 학교는 동창회와 같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하루아침에 명문고 건설은 힘들지만 2년간 우수신입생 유치와 교육으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하였다.
72회 서영주 동문의 우렁찬 선수대표 선서는 박수와 함께 경기시작을 알리는 동창회장의 시축에 이어서 축구와 짝 피구 경기가 시작되었다.
본부석 우측에는 동문가족과 어린자녀를 위한 페이스 페인팅, 막대풍선 1,000개 지급, 삐에로 아저씨의 요술풍선 지급, 달콤한 솜사탕 지급과 18가지를 체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 마당이 어울려 진행되었다.
아울러 자녀들의 사생대회는 내일의 화가로 꿈꾸는 동심에서 그려지고, 얼굴 가득히 흘러내리는 땀방울과 함께 진행되는 경기속에는 동문가족의 열띤 응원과 함성으로 가득 메워지고, 단체경기인 명랑운동회는 단합과 화합 그리고 웃음의 마당으로 채워져 갔다.
3차로 나누어진 행운권 추첨과 OX게임에서 29‘평면TV는 64회 이종민 동문이 당첨되어 모교에 기증하고, 산악용 자전거는 46회 이무차 동문이 행운을 가져 또한 모교에 기증하는 모교사랑을 베풀기도 하였다. 폐회식에 앞서 성적이 발표되었다.
*입 장 상 : 1위 72회(89명), 2위 67회(83명), 3위 56회(69명)
*장년 1부 : 우승 53회, 준우승 56회, 3위 55회
*장년 2부 : 우승 59회, 준우승 57회, 3위 60회
*중년 1부 : 우승 64회, 준우승 61회, 3위 63회
*중년 2부 : 우승 65회, 준우승 67회, 3위 68회
*청년 1부 : 우승 70회, 준우승 71회, 3위 72회
*청년 2부 : 우승 74회, 준우승 73회, 3위 76회

동창회장은 폐회 인사말에서 “오늘 하루 모교 교정에서 백양인의 단합과 정신 그리고 진한 우정을 느끼기에 충분하였다. 내년 제31회 대회는 더욱 더 발전하는 백양인의 기상을 연출하는 대회를 가지기를 약속하며 동문들의 가정에 건강과 하시는 일들이 성취되기를 기원한다”고 하였다.

이어 영원한 백양인의 함성인 PKQ 제창은 72회 박윤봉 동문외 2명의 선창에 이은 참여 동문들의 제창소리는 뿌듯한 자부심과 긍지의 함축된 합창이였다. 끝으로 수석부회장의 폐회선언으로 개교110주년 제30회 백양가족한마음체육대회는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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