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이렇게 한다 |
작성자 : 윤상진(057) / 2024-05-07 |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이렇게 한다.
謹啓(근계)
二十年(이십년)의 修道功德(수도공덕)으로 南北統一(남북통일)을 이룰 수 있는 위인이 있다면 英雄(영웅)이라 칭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더욱이 선조들이 잃어버렸던 檀君古土(단군고토) 北方領土(북방영토)를 회복할 수 있다면 위대한 大英雄(대영웅)이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며 나아가 우리 민족을 식민지배한 왜국열도를 응징하고 오히려 경영할 수 있게 된다면 환생단군의 칭호가 좋을지 물어봅니다.
심지어 전 세계에 領土地理(영토지리) 宗敎人種(종교인종) 문제를 비롯한 思想理念(사상이념)들과 上下高卑(상하고비) 貧富隔差(빈부격차)에 의한 전쟁 분쟁 등등 만천하 사방이 물고 물리는 蚌鷸之勢(방휼지세)를 단번에 끝내면서 이것저것 모두 다 주워 담는 漁父之利(어부지리)로 천하를 통일하여 이상향의 평화세계 불국정토 지상천국을 건설할 수 있다면 과연 이 위인의 칭호가 무엇이 가장 좋을까를 궁구해 보기 바라며 궁구에도 그 답을 얻지 못한다면 神(신)과도 같으니 천하의 참주인 眞主(진주)로 이름을 붙여주어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학창시절에 많이 배웠을 ‘精神一到何事不成’ 성인의 가르침에서 과연 정신일도란 무엇이고 하사불성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대부분의 학도들은 제대로 궁구한 바가 없었을 것입니다.
정신일도는 자신의 마음을 하늘의 마음과 일치시킴을 뜻하고 그 일치는 아미타불 하느님의 가르침 ‘弓乙命中(궁을명중)’이라 하며 그 궁을명중은 자신의 마음을 비롯하여 신체의 행동 거동 주동으로 八條目(팔조목)의 修身齊家(수신제가) 治國平天下(치국평천하) 즉 하늘의 뜻에 부합시켜 아미타불하느님의 극락세계 즉 천하통일 천하평정 백옥유리 세계를 완성시키는 미륵의 용화세계 건설에 있으며 이 과정에 꿈도 꾸지 못할 남북통일과 단군고토의 북방영토회복, 열도경영 등은 덤이 되어 찾아옵니다.
이러는 과정에 修人事待天命(수인사대천명) 즉 하느님의 자손으로 살아가기에 부족한 일이 있다면 그 모든 것을 깨끗하게 닦아낸 뒤에 하늘의 명을 기다렸다가 칭찬 받으며 일취월장 입신양명 부귀영화를 누릴 기회를 잡는 것입니다.
유사한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천명) 즉 사람으로 태어나서 궁을명중에 부족한 바가 있다면 그것을 모두 다 완성시킨 연후에 하늘로부터 칭찬 받고 싶어 하는 마음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뜻이라 하겠습니다.
본인 진주는 이것을 모두 이루기 위하여 20년 동안 각고의 노력을 견지해 왔었던 사람으로서 전 세계적인 동서 지역 이념 제도 빈부 노사 유무 우열 선악의 갈등 분쟁 투쟁 전쟁 등의 蚌鷸之勢(방휼지세)를 한방에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방도와 漁父之利(어부지리) 해도 좋다고 하늘께서 윤허해 주신다면 진주의 뜻이 如意(여의)하게 진주출현 보도가 먼저 일어날 것입니다.
이후 많은 군자 지사들의 열렬한 환영과 호응을 받을 것이고 금상에 입후보 한 후에 천연직선제 즉 천연적 비행접시 무력행사로 장랑왕국의 국왕과 천하 만방으로부터 투항귀부 받을 수 있는 지리 대사마장영 대독독 대원수폐하에 당선이 확정될 것입니다.
진주 아닌 세상의 여러 군자 지사들의 정신일도와 수인사대천명 그리고 진인사대천명은 과연 무엇일까를 궁구하지 않더라도 그것은 오로지 천하에 둘도 없는 재림예수 미륵 상제 진주를 회천하신 부처님과 죽은 예수를 믿고 따르는바 이상으로 철저하게 믿고 따르며 ‘궁을명중’에 함께 참여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정신을 번쩍 차리게 하는 아미타불하느님의 보배 글과 재림주 미륵 상제 진주의 계도 글임에도 불구하고 눈도 깜짝하지 않다가 외신보도가 일어나자 말자 덩달아 보도하게 되는 한국의 기자들과 수시로 진주의 글을 수신하였으되 손가락도 까닥하지 않았던 인사들에 이르기까지 태도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외신보도 언론보도의 가치를 아미타불하느님과 진주의 가르침 이상으로 신봉하며 살아왔다고 보겠으니 오래 동안 진주의 글을 받아보면서 고맙다는 한마디의 인사말이 없었던 인사들은 죽어갈 자신을 구해주는 글임도 잘 몰랐을 것이고 자기모순 자가당착 가치관에 중대한 이상을 알아볼 것이며 끝까지 속수무책으로 지낸다면 불행마저도 남아있지 않게 됩니다.
지구대재앙이 발발하여 수십억이 집단적으로 죽어갈 때 비로소 아미타불하느님의 절대적 권력을 알아보게 되거나 알아보지도 못한다면 인간의 껍질을 덮어썼다고 하더라도 짐승 금수라 할지언정 어찌 사람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人間(인간)과 四覽(사람)이 무엇이 다른가 하면 하늘의 元亨利貞(원형이정)과 땅의 仁義禮智(인의예지) 네 가지를 살필 줄 안다 하여 착한 인간 四覽(사람)이라 하였으니 사람들은 대부분 神明(신명) 출신이기에 착한 것이고 여기에 미치지 못하는 인간들은 대부분 六道輪回(육도윤회) 기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鬼神(귀신) 출신이기에 사람의 도리를 다하지 않고 禽獸(금수)와 같이 살아가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세상에서 동서진영 남북양상 정치여야 부자빈자 등의 대립양상에 휩쓸려 기사를 쓰고 보도하거나 글을 짓거나 말을 하거나 글을 퍼 나르거나 공감 혹 좋아요 표시 등등의 행위들은 어중이떠중이들의 편협한 시각과 생각으로 야기된 편파편중으로써 중심이 뭔지도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나부댄다고 말할 수 있기로 결코 사람에 미치지 못하는 보통 인간들이거나 쓰레기들에 불과합니다.
더구나 하늘의 율법 도덕윤리를 도외시 하거나 인간들끼리 질서를 지키자고 지어놓은 향약과도 같은 법률 법규를 위배하거나 탐욕에 눈이 어두워 속임수를 쓰거나 가짜를 만들어 내거나 정조절조를 지키지 않거나 살점을 노출시키거나 아무렇게 벗어던지거나
不忠不孝(불충불효) 不恭不遜(불공불손))하거나 無嚴無禮(무엄무례)하게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하거나 표리부동 이율배반적이거나 두미불철 언행불일치 하는 등의 인간들과 그런 방송인들, 전산망(인터넷), 화상망(에스엔에스)에 게시 열람하는 인간들은 모두는 향후 불국정토 지상천국에는 어울리지 않는 인간으로 낙인찍혔습니다.
하물며 법률을 어기는 불법죄인들과 이치에 벗어난 비리를 자행하는 죄인들 그리고 윤리에 어긋나는 불륜을 자행하는 자들 그리고 음해 모함 폄훼 비방하거나 속임수와 속임수를 비호하거나 중요한 증거 등을 은닉하거나 소멸 하는 죄인들과
자신의 죄과를 솔직하게 털어내는 개과천선을 하지 못하거나 시세차익 뇌물장물 등 범법 재산재물을 숨김없이 공납헌납하지 못하거나 순수 근로소득의 재산재물에 관한 명의만을 하늘에 헌납하지 못한다면 죽음의 천사 저승사자들이 찾아갈 때 도망가지도 못합니다.
어떠한 경로로 입수하였든 간에 여기 문건들을 읽어보는 인사들은 선악심판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는 生存(생존)의 기회와 천하통일 남북통일 북방영토회복의 天事地務(천사지무)에 供獻功勞(공헌공로) 立身揚名(입신양명)의 기회를 포착한 바와 같습니다.
그러니 백옥유리세계 지상천국에서 도저히 함께 살아갈 수 없을 만큼 추악하거나 야비하거나 속임수를 잘 부리거나 몰염치한 인간들과 못 본 척, 안들은 척, 모르는 척 함께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질타 지탄하여 각을 세우고 그들과 분리되어야 하는데 그것은 ‘못된 놈 옆에 있다가 벼락 맞는다.’는 속담과 같이 하늘의 심판에서 도매금처벌을 두려워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늘에는 神(신)이 있고 땅에는 靈(영)이 있으며 오로지 사람다운 사람한테 聖(성)이 있으니 사람을 포함한 모든 인간들은 모두 신과 령과 성의 조화로 생산되었기로 神靈聖(신령성) 한 몸의 원시조상 하늘 신 아미타불하느님의 자손 아닌 자가 없으나 無神論的(무신론적) 사고방식은 아비어미 유가족 없는 시신과 같고 하늘을 숭배하고 땅을 앙배하지 않으면 내다버린 孼(얼)자식과 같습니다.
본인은 阿彌陀佛(아미타불)하느님 仁僖(인희) 도인의 道門(도문) 佛之形體(불지형체) 儒之凡節(유지범절) 仙之造化(선지조화)의 仙佛儒三合大道(선불유삼합대도) 인희선도에 입문하여 수도하던 중에 지구 인간 78억이 전멸 위기에 처해 있음을 깨우치면서 간신히 생업으로 이어왔던 모험 기업을 포기하는 환경에 처해진 뒤에 20년 수도와 글쓰기에 열중하는 道生(도생) 道人(도인)이 되었습니다.
지구 종말의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야 하는 開闢天時(개벽천시)에 느닷없이 지구인의 목숨들을 구제하는 방편의 일환으로 수도와 함께 세인들의 각성을 촉구하고자 글쓰기와 쓴 글 전송에 매진 孤軍奮鬪(고군분투)하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쉽게 믿어지지 않겠지만 단군 기자 해모수 문수보살 최제우 강증산 환생의 구세주 미륵 재림예수 상제 眞主(진주)라고 합니다.
속고만 살아왔거나 의심이 많은 분들은 쉽게 믿어지지 않겠지만 오래 동안 진주가 10여 년간 틈틈이 전송해 드린 글을 고맙게 여기면서 자신의 앞날을 개척하고자 다짐하시는 군자 분들은 생존의 끈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고 새로운 세상에 입신양명할 것입니다.
하지만 극히 소수의 이러한 군자 분들을 제외하고 그 이외 대부분의 인간들은 어쩔 수 없이 비행접시의 지구공격과 선악심판을 앞두고 진주를 믿지 않거나 따르지 않다가 絶體絶命(절체절명)의 순간을 맞이할 때 뒤 늦게 후회할 것입니다.
천지개벽 삼재팔난 선악심판에서 살아남음은 물론 立身揚名(입신양명)할 군자들이라면 보도가 일어난 날로부터 늦어도 17일 이내 자신이 스스로 소인배가 아니라 正義 大義 君子임을 드러내는 大義聲明을 큰 소리로 말해야 하며 빠르면 빠를수록 그 성명이 더욱 큰 소리로 들리게 됩니다.
만약 이와 같은 동서양 인간들의 전멸 예고에도 불구하고 속수무책으로 지낸다면 누구든지 바로 이날이 너와 내가 없이 모두 다 함께 죽어간다는 하늘의 가르침 ‘是日害喪余及汝偕亡(시일해상여급여해망)’과 같이 사그리 다 죽어 저승으로 가는 패잔병 대열에 맞춰가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하늘께서 아미타불하느님의 자손 인간들의 불행을 아시고서 극악무도한 그들이 더 없이 흉악한 인간전멸 몰살작전을 실행하기 전에 필부에 불과하였던 무지렁이 眞主(진주)를 수도케 해 주시고 또한 수도를 통하여 하늘의 비밀 천기를 깨우쳐 주셨으며 구세주 미륵 진주를 계도해 주시어 七竅道心(칠규도심) 九竅靈通(구규영통)에다 神心通(신심통)까지 十竅天通(십규천통)의 大聖人(대성인)으로 만들어 주셨으나 천하통일 천하평정의 초석 놓는 기간이 20년씩이나 걸렸기로 진주는 하늘에 황공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이러하니 세계정세가 어떠하든 간에, 여당 야당 이전투구 등등 썩어빠진 민주정치판도가 어떠하든 간에, 그런 쪽의 관심을 뚝 잘라버리고 各自圖生(각자도생) 살아남을 방도와 立身揚名(입신양명) 방도를 강구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늦어지고 늦어졌지만 그 악마인간들의 예봉을 미리 절반쯤 꺾음과 아울러 積惡(적악)의 높이가 하늘에 닿은 죄악국가들을 응징하고자 아미타불하느님의 병기 유에프오 飛行?蓍(비행접시)로 하여금 불가피하게 지구격타를 예정하셨고 진주의 뜻에 따라 작전합니다.
악마인간들 전횡의 극악무도한 맹독가스 살포사건이 신호탄이 되어 맹독가스를 마시거나 아니 마시거나에 무관하게 하늘의 선악심판이 3-4년 동안 실행되면서 무도 불법 불륜 패륜 불효 불충 불손 불공 무엄 무례 죄인들과 살인 상해 방화 폭행 사기협잡 음해모함 치졸 야비한 인간 등과
以實直告(이실직고) 赤手空拳(적수공권) 改過遷善(개과천선)을 비롯한 殘滓淸算(잔재청산) 解脫道行(해탈도행)이 부족하거나 아미타불하느님의 理想鄕世界(이상향세계) 佛國淨土(불국정토) 地上天國(지상천국)에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 수십억 생체 인간들한테 초혼사자가 찾아가서 靈魂尸魄(영혼시백)으로 분리해 버릴 것입니다.
지금의 세계는 하늘에 뜬 태양이 우리 땅 지구를 밝게 비춰주고 있어도 짙게 덮인 검은 구름으로 인하여 그 밝은 빛이 땅에 닿지 못하여 우리 인간들은 암흑세계에 살아가는 바에 다름이 없으니 이때 한 줄기 태양 빛이 반드시 구름을 뚫고 나와야 하고 만약 그렇지가 못하다면 지구생명들은 다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구세주의 분신 손길이 되시어 하루 밤새 죽어갈 수도 있는 모든 인간들을 긍휼히 여기시는 바의 惻隱之心(측은지심)을 발동하여 그들이 모두 살아남을 수 있도록 구원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며 특히 기자들은 방송 신문을 통한 계도에 적극 참여 바랍니다.
죽고 사는 것은 하늘의 뜻이지만 무엇보다 구세주가 출현하였으면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의 生死兩斷(생사양단)을 결정하는 것인 만큼 여기 이 글들이 그 모든 사람들한테 전달되는 것이야말로 미륵 재림주 구세주 진주의 분신이 되어 구제사명 대행을 다하는 것이고 하늘에 공로를 세우는 것이 되며 그렇게 전달받은 사람들이 스스로 사망을 회피하고 스스로 살아남고자 노력하는 결과를 빚게 되는 것입니다.
이미 지나간 역사 속에는 있지 않았던 未曾有(미증유)의 지구대재앙 등 천지개벽 삼재팔난 선악심판 예고 앞에 듣기 싫고 보기 싫으며 귀찮아하거나 반론하거나 반항하는 자들은 지금까지 잘 먹고 떵떵거리며 잘 살아왔다하더라도 불국정토 지상천국의 미래가 그들 앞에 있을 수 없습니다.
십일조 헌금 봉헌 엉터리불사 등 탐욕에 오염된 종교와 國泰民安(국태민안)도 모르고 오로지 먹을 것에 눈독 들이면서 黨利黨略(당리당략)에 갈팡질팡하는 泥田鬪狗(이전투구)의 정치판과 끝도 없이 지구환경을 파괴하는 물질문명과 얼빠진 도깨비들의 문화와
富益富(부익부) 貧益貧(빈익빈)의 세상이 식상할 만큼 썩어버렸으니 하늘의 善惡審判(선악심판), 三災八難(삼재팔난), 天地開闢(천지개벽) 등 올 것이 왔다는 생각과 몸소 나서겠다는 복안을 세우고 성인 진주의 가르침을 실천한다면 밝은 미래가 기다린다 하겠습니다.
아미타불하느님 인희도인과 미륵 재림주 구세주 진주 윤상진 이외에 천주교와 갖가지 파벌의 기독교와 통일교 신앙촌 대순진리 증산도 그리고 하느님 재림예수 미륵 상제 보혜사 등이라고 자칭 타칭 하였던 문선명 박태선 안상홍 조희성 이만희 정명석 허경영 등등의 가짜 구세주와 그럴 듯한 크고 작은 사이비 등에 속아 넘어 갔으면 진주를 재림주 메시아 미륵 구세주로 인정하기 쉽지 않을 것이고 그러다가 죽음을 재촉하는 결과를 빚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진주의 이러한 변설이 어불성설 언어도단이라거나 천하통일이 허황되고 황당무계하다는 말이 나올 수 있으나 그런 의혹과 가타부타는 하늘의 법권 행사를 한 번 당하게 된다면 잔말 군말 없이 쑥 들어가 버릴 것이며 그런 자들 가운데 살아남기를 희망하는 자가 있다면 우선 엎드려 목부터 먼저 길게 내밀고 하늘의 명을 기다려야 합니다.
佛經을 배운 불자들이 극락삼존불 내영도와 같이 영접하겠다거나 聖經을 배운 신도들이 주님을 영접하겠다고 말하고들 있겠지만 구름타고 내려오시지 않으시고 이미 도착하신 극락삼존불, 극락삼존불 가운데 상제 대세지보살이신 미륵세존 재림예수 주님을 어떻게 영접할 것인지 대책이 전혀 없고 방안도 없다 하겠지만 오늘 이같이 대책과 방안이 담긴 글을 전하고 있습니다.
천하통일과 남북통일 단군고토 북방영토 회복과 열도침몰에 이은 열도경영으로 이루는 민족적 解?(해원) 그리고 아미타불하느님의 極樂世界(극락세계)에서 재림예수 미륵세존의 三千大千龍華世界(삼천대천용화세계) 건설로 청정법신 毘盧?佛(비로자불) 法華世界(법화세계)로 가는 대전환점에서 이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미처 의혹이 풀리지 않는 바의 미상 정보는 별도로 첨부하는 글 속에서 대부분 얻을 수 있습니다.
영상물에 길들여져 첨부된 글 읽기를 싫어할 수도 있겠으나 죽어갈 인간들을 살려주고 싶은 구세주 분신사명으로 독파를 권하며 과연 미륵 상제 주님 재림예수 구세주 진주가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면 성현님의 말씀 혹은 보배로운 문장 또는 진주의 글을 인용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스스로 깨달은 바를 열거하면서 품게 된 대의를 단독 혹 다수 인원이 참가한 환영 집회 등에서 적극 闡明(천명) 聲明(성명) 表明(표명)하십시오.
조금도 표절 없이 순수 자신의 마음을 표현한 천명 성명 문건과 집회 성명의 인증촬영 등 그 증표를 남겨 두시면 좋겠으며 뒤늦게 표절위조한 자가 있다면 저승사자들이 용서하지 않습니다.
만약 비행접시 등 거대세력의 활동이 시작된 이후에 비로소 개벽을 인식할 만큼 둔감하다면 이는 필시 주먹으로 한 대 쥐어박을 때 피하지 않고 있다가 얻어맞고 난 뒤에 비로소 맞은 자리에 통증을 느끼는 수준의 둔감한 자가 분명합니다.
이러한 자들은 정보통신 등 과학물질문명의 범람과 땀을 흘리는 신성한 근로 없이 거저 주워 먹거나 도박판과 같은 자본주의에 푹 빠져서 이욕 탐욕 등에 눈이 멀어진 결과 타고난 정신이 심히 찌들어버리게 되어 맑고 고운 지혜가 발휘되지 않을 만큼 둔탁해 졌기 때문입니다.
곡식에 제비 같이 淸廉潔白(청렴결백) 고귀한 군자들과 이욕에 눈이 멀어 천박해 진 소인배들과 포악한 폭력배들이 뒤죽박죽 뒤섞여 살아가는 세상임에도 불구하고 평등으로 치장한 엉터리 자유민주주의 세상에서 강도 절도 강배 협잡배 사기꾼 도박꾼이거나 그들과 한패 한통속이 되어 類類相從(유유상종) 살아오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하니 차지하고 있었던 윗자리 앞자리 좋은 자리가 위태하거나 윗자리 앞자리 좋은 자리로 올라가야 할 재야필부의 대의군자들이 눈치를 살피거나 가만히 있으면 좋은 자리와 부유를 잃을 것이고 보다 좋은 기회는 작년 봄에 찾아왔었던 형광색 녹색혜성 熒惑星(형혹성)이 다시 찾아오기 이전까지 다시 찾아오지 않습니다.
時乎時乎不再來兮 : 때로다. 때로다.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 아니겠는가.
군자는 좋은 것을 좋다고, 나쁜 것을 나쁘다고 말할 수 있고 좋은 것이 보이면 함께 하고 나쁜 것이 보이면 배척하며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보고서도 모른 척 한다면 군자 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군자는 나쁜 짓 더러운 짓을 죽으면 죽었지 결코 하지 않으며 설혹 한 두 번의 실수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공개적으로 탈탈 털어낼 수 있으며 더러운 것을 먹은 것이 있다면 게워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군자에 미치지 못하는 악질 소인배들은 좋은 것이 보이면 싫어하고 나쁜 것이 보이면 친구 보듯 달려가고 또한 나쁜 짓 더러운 짓을 밥 먹듯이 살아왔을 것이며 그것을 공개적으로 탈탈 털어내지 못할 뿐만 아니라 먹은 것을 끝내 게워내지 않고 버티다가 죽어갑니다
하늘의 가르침에 立身揚名(입신양명)할 군자는 天意大義(천의대의)를 깨달아서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낼 수 있는 방편을 스스로 마련할 것이고 그 가운데 淘汰絶命(도태절명) 하게 될 소인배는 손 놓고 있거나 반론하거나 반항하다가 끝내 그들이 잃는 것은 직분만이 아니라 저승사자들이 압송하면 목숨도 없어집니다.
진주가 가짜 사이비라면 믿고 따를 이유가 없겠지만 구세주 재림예수 미륵 진주임에도 불구하고 믿고 따르지 않는다면 죽음과 조우할 수밖에 없으니 그 진가여부를 놓고 가타부타 설왕설래 하더라도 於此彼(어차피) 似而非(사이비) 가짜가 아니기에 오늘의 이 부탁을 莫重(막중)하게 여겨 주심과 향후 입신양명할 것을 요구합니다.
저승으로 떠나간 죄인들의 재산재물은 상속 증여 대상이 아니고 불법재산 부당재산 등과 함께 오로지 압수 몰수 대상으로써 입신양명 군자들이 좋은 집, 좋은 자동차 등등 하늘의 재산재물을 귀찮더라도 떠맡아서 전적으로 전용하시며 유지 관리하다가 죽을 때는 남김없이 하늘에 반납해야 합니다.
또한 아무리 높은 고위직 혹은 앞자리 좋은 자리라 하더라도 죽은 자들이 비워 놓은 직위직분을 그대로 빈자리로 둘 수가 없고 특히나 남북통일에다 북방영토 회복과 열도경영 등에 입신양명 군자들이 공로공적 서열에 따라 맡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누구든지 죽고 사는 生死兩斷(생사양단)의 갈림길에서 둘 중 하나를 取捨選擇(취사선택) 해야 하고 그렇지 아니하면 삶을 포기하고 죽을 길로 들어선 자로 간주하여 죽어가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살아남는 생존의 길을 선택했다고 하더라도 立身揚名(입신양명)의 길목에서 높은 자리 앞자리 좋은 자리로 오를까 말까 나설까 말까 등등 용단을 내리는 것은 오로지 자신이 스스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富貴榮華(부귀영화)를 누리는 것은 옳고 바른 일로 공로가 많이 쌓였을 때 하늘에서 결정해 주시며 壽福康寧(수복강녕) 누림은 공적이 하늘까지 아주 많이 쌓였을 때 특별상으로 내려 주시니 하늘에서 내리는 벌을 모면하고 하늘의 특별상 받을 것을 권유합니다.
이제 천하에 두 번 없는 진주출현 사실을 보도하고 싶어 하거나 자신의 존재가치를 다하여 하늘의 영광을 입고 싶어 하는 기자가 있다면 오늘 첨부 자료들로 기사화시킬 수 있을 것이고, 만약 부족하다면 포털다음 ‘궁을명중’ 카페 두 번째 게시판(단군보고서 요약문)에 게재된 ‘We cannot escape God’s Earth Reset’ https://cafe.daum.net/koongeul/GQTl/380 이 문건과 함께 첨부된 영문판 예시 기사자료를 참조하여 널리 보도하시어 인간구제의 일익을 담당해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문첩(파일) : 1.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이렇게 한다(12면)1부 2. 未曾有(미증유) 大災殃災禍(대재앙재화) 生死兩斷(생사양단)(109)1부. 3. 眞主飛?蓍(진주비접시) (단군보고서 100보정판) (2,956면) 1 부
미륵 상제 구세주 재림예수 성자 眞主 尹相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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