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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재앙과 독질만연을 예고하며 대책을 말함
 제목 :  초강재앙과 독질만연을 예고하며 대책을 말함
작성자 : 윤상진(57) / 2015-12-11

초강재앙과 독질만연을 예고하며 대책을 말함

아무리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이라 하더라도 느닷없이 전해온 이 행운의 글 몇 자 읽고 지나가는 것은 크게 나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결코 돈이 소비되지도 않으니 손해 볼 일은 아닐 것이외다.

말세 종말에만 있음직한 사건사고들이 다발하고 있는 현실만으로도 이 세상이 끝장날 때가 되었음을 직감하고 있으신 인사 군자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는 현실이외다.

느닷없이 지진이 일어나고 해일이 몰려온다면, 위험지대에서 미리 대피하지 않았으면 죽을 수 있고, 혹심한 유행성 독감이 몰려온다면 미리 접종하지 못한 사람들은 독감을 앓거나 심지어 사망하기도 하니 여에 대비할 수 있는 아무런 정보가 없다면 느닷없이 사고를 당하여 죽어가는 순간에 겨우 알아볼 수가 있지 않겠소이까.

동서양 석학들의 훌륭한 논변으로 아주 발달된 신학 종교학 불교학 유학을 비롯한 사상 철학 역사 지리 경제 사회 국제 정치 언론 등 인문학들이 즐비하다 하겠으나 내일 아침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주어진 환경 속에 논리적 사고만으로는 조금도 알아내지 못하는 현실이외다.

 

동서양 우리 70억 인간들을 전멸시키려 하는 독질(毒疾)이 이제 곧 내려오기로 예정되어 있다는 하늘의 가르침이 있으니 흑사병(페스트)보다 더한 맹독가스를 서방의 악마인간들이 고공에서 무한정 살포한다면 살충제를 덮어쓴 파리 모기처럼 인간들과 가축 동물들은 몽땅 죽어가지 않을 수가 없게 됨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한 것이외다.

아우츠비츠 수용소에서 갇혀 있다가 독가스를 마시고 수천 톤의 비료가 되어간 그 유태종족 수백만은 그렇게 죽을지를 전혀 모르고 날마다 수천씩 잔혹하게 죽어나갔다시피 그런 죽음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황당하고 흉악무도한 인간전멸 학살 작전이 범세계적으로 오늘 날에 자행될 예정임을 명석한 인문학자들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으니 이를 어찌하면 좋겠소이까.

그것은 동서양 세계 인간들이 구가하는 민주자본주의와 자유평등이라는 장막 속에서 깨우침 성각(醒覺)이 부족하고 똑 바른 정견(正見)으로 세상사를 보는 안목이 부족하기 때문일 것이외다.

 

하등의 가르침 형이하학(形而下學)이 아니라 더 없이 고상한 형이상학(形而上學) 하늘의 가르침에는 19세기 20세기 21세기에 착한 사람, 착한 나라들의 올바른 삶을 깨뜨렸던 적악국가(積惡國家)들을 응징하려 함과 조만간에 맹독가스를 살포하려는 악마세력들의 예봉을 미리 절반쯤 꺾어버리고자 미확인비행물체 유에프오 비행접시가 우리 지구를 공격한다는 가르침이 있음을 학자 선비 지사 군자들은 직시해야 할 것이외다.

이 공격으로 지각변동과 함께 초강력 대지진 대해일 화산폭발 등 천연재앙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여 많은 사람들이 압사 함몰 실종 사망할 것이라는 가르침을 아직 지구과학 천체과학 등 자연과학자들은 전혀 모르고 있으니 걱정이 태산 같소이다.

천체지구과학과 물리과학 등 자연과학이 한 없이 발달하여 우주 저 멀리 탐사우주선을 보낼 수는 있다 하여도 일기예보를 제외하고 나면 내일 아침에 무슨 일이 있을지 전혀 모르는 것이고 또한 지구를 찾아온 미확인비행물체 비행접시를 과학적으로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안타까운 인간들의 현실이외다.

여기 情報(정보)가 틀림없고 이를 믿고 미리 깨닫는다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도를 발견할 수가 있겠지만 이 정보를 믿지 못한다면 그 천연재앙이거나 그 맹독가스(猛毒瓦斯)로 인하여 부모님 처자식 그리고 제자 동료 학회 회원들도 하루아침에 죽어갈 수 있다는 짐작은 충분히 가능한 것이외다.

설혹 이 정보가 엉터리가 되어 속아 넘어갔다고 하더라도 공짜로 속은 것에 불과하여 그 손해는 그다지 크지 않다 하겠으나 만약에 그야말로 참된 정보라면 믿지 않았다가 입는 손해는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날 것이외다.

하늘의 선악처분 앞에 타고난 복운이 작고 마음보따리가 깨끗하지 못하면 어쩔 수 없이 죽을 수밖에 없다시피 어느 쪽으로 판단해야 할지를 스스로 결정해야 하고, 천복을 받을 만한 정의 군자라고 한다면 가만히 있지 말고 반드시 살아남을 자리로 반드시 옮겨가야 하는 것이외다.

하늘에서 내려주신 생명의 소중함은 남녀노소를 가릴 수 없고 건강한 자와 병든 자 그리고 가난한 자와 부자를 가릴 수 없으며 또한 높은 자리에 앉은 사람과 밑바닥에서 살아가는 사람을 가릴 수 없고 행실이 바른 군자들과 행실이 바르지 못한 소인배 금수 상놈들을 가릴 수 없이 다 소중한 목숨들이외다.

그렇게 소중한 목숨들 가운데 자신의 피붙이 부모 형제 배우자 자식들한테 먼저 깨우쳐 주고 싶은 마음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고 아울러 친구 친척 동료 제자 선생님 회원 통신종속인 등등 지인들을 향하여 부디 죽지 말라는 뜻을 담아 이 글을 전송해 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샘솟아 나오는 것도 인지상정이며 모르는 사람들도 구제해야 하겠다는 마음도 인지상정이니 이렇게 인지상정에 따라 측은지심(惻隱之心)을 발현(發顯)하여 실행에 옮긴다면 군자도행(君子道行)이며 구세주 미륵 상제 진주의 분신역할을 다하는 것이외다.

 

강의 강론 강습 연구 학술회합 등이 아무리 바쁘다고 하더라도,

맡은바 직무와 생업이 아무리 중차대하다고 하더라도,

학업과 취업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하더라도,

회원, 조합원, 대원 등의 단체업무가 아무리 중요하다 하더라도,

지구촌 70억에서 물경 40억 이상이 학살당해야 하는 생사양단의 길목에서 도태절명(淘汰絶命) 할 것인가 아니면 살아남아서 불가피하게 된 인류 질서재편 천하대혁명(天下大革命) 대열(隊列)에서 벼슬길로 나가 입신양명(立身揚名)할 것인가에 관한 문제보다 결코 중요하지가 않을 것이외다.

한꺼번에 70억 인간들이 다 죽게 되었음을 내다보고 10년의 공덕을 담아 모두 다 살려내려는 욕심가진 구세미륵 진주와 같은 마음이라면 이 글을 이대로 복사하거나 권독 편지를 한 장 써서 별첨 글을 다시 첨부하여 가족 친척 친구 동료 은사님 제자 학생 졸업생 회원 계원 대원 사원 직원 조합원 상급자 하급자 동지 협력 거래처 종속가입자 등에게 공짜로 신속하게 전송해 주고 그들을 살려내야 할 것이외다.

그 가치는 돈이 한 푼도 들지 않았다 하여 공짜가 아니라 수천억 내지 수천조 원의 돈과도 바꿀 수 없는 부모형제자식 동료회원 등 지인들의 목숨가치와 같은 것이외다.

지도층 인사 지사 군자들은 촌음을 아껴가며 이 정보를 접하였거나 접하지 못하였거나 불문하고 알고 지내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모르는 사람들한테도 전송하여 계도하고 구제하여 주기를 바라면서 여기에 상세한 정보와 살아남을 수 있는 대책 그리고 질서재편 혁신세상에서 입신양명 방책이 담긴 글을 정히 첨부하는 바이요.

별첨 : 단군보고서 요약문 (십칠보정판) 1 부

 

57회 眞主 尹相振

첨부된 글을 읽어보자면, 한글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야 하고, 만약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무로로 배포하는 한글 뷰어 프로그램을 내려 받기 하여 설치한 뒤에 읽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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