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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3.15 의거배 전국 고교동문 바둑대회에서 3년연속 개성고 3위 입상
 제목 :  제4회 3.15 의거배 전국 고교동문 바둑대회에서 3년연속 개성고 3위 입상
작성자 : 동창회사무국 / 2008-04-07

우   승 : 경복고(서울)
준우승 : 명지고(서울)

3    위 : 개성고

4    위 : 경성고(서울)
(초청프로기사 : 김승준 9단  박진열 8단)

 

개성고 백양기우회가

2008 . 4 . 6(일요일) 제4회 3.15 의거배 전국 고교동문 바둑대회에서


3년연속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전국고교동문 바둑계의 강자임을 자랑 하면서 개성고의 명예를 더 더욱 높였다.

 

하루전인 5일 오후 5시 마산역에서 차진곤(53) 강봉수(61) 박순천(68) 김종복(60) 김진락(59) 이 만나 숙소인 마산관광호텔 부근의 생스쿠바 횟집으로 이동하여 허철운(62회 경남은행 인사부장) 배상한(60회 전 마창진 동창회 사무국장) 윤교근(70회 중부지역 동창회 총무부장)이 참석하여 중부지역 동창회(회장 강태룡·53회) 후원으로 전야제(회식?)행사를 거행하였다. (대회장에서 장부상(64) 합류)


유종수 아마7단(경기고) 김세현 아마7단(경기고) 신병식 아마7단(경기고) 안성문 아마7단(충암고) 박정윤 아마6단(충암고) 장성계 아마6단(충암고) 한이덕 아마7단(경복고) 전국 아마바둑계의 최강자들이 학교(동창회)의 명예를 걸고 총출동한 이번대회에서 우리 개성고등학교가 전년도 우승팀 경기고와 전년도 준우승팀 바둑사관학교 충남고를 격파하고 전원 연구생출신의 명지고(이승현·바둑TV진행자 아마6단 김태현 아마6단 김아람 아마6단)에 아쉽게 석패하여

 

전년도에 이어 3년연속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3위 입상 축하의 전화를 하여주신 양광덕(53회 금정산주유소 대표) 백양기우회장 김말웅(60회 남해경찰서 경무과장)  단장께 감사드립니다.

(강태룡 중부지역 회장님과 배상한 전임마창진동창회 사무국장 윤교근 총무부장 모두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백양기우회 총무이사 김진락(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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